10m 상공에서 추락…60대 패러글라이더, 착륙 연습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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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연습을 반복하던 60대 패러글라이더에게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한 내용이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unsplash (무료 이미지 사이트)

전남 영광경찰서는 60대 패러글라이더 A 씨가 착륙 연습 중 발생한 추락 사고로 사망한 사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1시 42분쯤 전남 영광군 묘량면 소재 한 패러글라이딩장에서 착륙 연습 도중 약 10m 상공에서 지상으로 떨어졌다.

A 씨는 추락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의 진술을 포함해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패러글라이딩 관련 사고는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해 3월과 10월에도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3월엔 밀양 삼랑진읍에서 20대 여성 B 씨가 15m 높이 소나무 나뭇가지에 걸려있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지난해 10월엔 경북 문경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여성 C 씨가 모노레일 시설 인근에서 추락했다. C 씨는 사고 당시 의식장애 상태를 보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패러글라이딩 사고는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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