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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집’에 고립된 토끼들 살리려고 벽 올라간 남성..’진정한 영웅’
[노트펫] 불 난 집에 고립된 '토끼들'을 살리려고 벽 위로 올라간 남성이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Wake Up Singapor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카장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집 안을 뒤덮었다.
“내 결혼식 축의금 ‘3만원’ 했던 찐친… 같은 모임 다른 친구한테는 ‘30만원’ 했습니다”
한 여성이 자신에게 '3만 원'의 축의를 한 '찐친'이 같은 모임 다른 친구에게는 '30만 원'의 축의를, 심지어 고등학교 동창에게도 '30만 원'의 축의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전국의 어려운 아이들 위해 롯데리아 버거+치킨에 추석 선물까지… 롯데GRS의 특별한 하루
롯데GRS가 지파운데이션과 'G·Friend’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난 10일 전국 아동 양육 시설에 거주하는 아동 약 600명에게 특별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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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 경기장서 욕먹고도 오만까지 따라가 경기 지켜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인사이트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한 여론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오만 현지에서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