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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부추 아린맛 전문가는 ‘이것’ 하나로 잡는다고?
부추 아린맛 제거법 이것 하나로 해결하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몸에 좋은 부추는 생으로 먹기에는 특유의 아린맛이 있는데요 오늘은 부추 아린맛 이것 하나로 쉽게 잡는 비법 소개합니다 부추 아린맛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우리 몸에 좋은 야채죠 다만 생부추로 먹으려면 아린맛이 강한데요 이럴 때 tv에 소개된 비법으로 아린맛 제거하는 방법이 있어요 사이다 바로 사이다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사이다 하나면 부추의 알싸한 아린맛 제거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사이다에 부추 담구기 방법도 간단한데 일단 깨끗이 씻은 부추에 사이다를 잠길 만큼 부어주세요 이대로 약 15분 정도 담가주세요 중간에 뒤집어주기 중간에 약 7분 정도 지나면 한번 뒤집어 주세요 이렇게 해주시면 사이다가 부추의 아린맛을 잡아준다고 해요 다만 부추의 아린맛이 완벽히 제거되는 것은 아니고 딱 먹기 좋은 상태래요 부추 무침 실제로 방송에서 정말 아린맛이 사라져 딱 먹기 좋은 상태라고 하네요 저도 직접 먹어보니 아린맛이 딱 좋게 제거된 맵지 않고 맛있더라고요 부추 아린맛 제거되길 바라신다면 사이다 활용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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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 오는 날 슬그머니 제주 하도리 별방진
바로 옆 세화해수욕장을 몇 번 들러봤으면서도 제주 하도리 별방진을 처음 방문했던 날. 슬그머니 가보았던 곳. 제주도 비 오는 날 여행에... 날이 아주아주 맑거나 오늘처럼 비 오는 날 여행이어야 잘 어울릴 것만 같았던 제주 하도리 별방진 풍경이었습니다. 제주도 비 오는 날 여행 영상 1분 29초. 함께하신 선배가 무언가를 설명하신다. 그런데 그곳이 어디인지 모르는 눈치이자 제주 여행을 그리도 많이 오면서 아직 안 가봤느냐 핀잔을 하신다. 대한민국 제1의 섬 제주도는 결코 작은 섬이 아니건만. 어찌어찌 도착한 제주 하도리 별방진(別防鎭). 온다 간다 느낌도 없이 슬그머니 들어서는 느낌. 제주도 비 오는 날 여행이었기에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