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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하기 좋은 곳으로 떠나자! 고즈넉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나홀로 여행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혼자 여행 하기 좋은 곳은 어떤 느낌일까요? 새로운 곳에서의 자유로운 탐험, 조용한 힐링, 혹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일 것입니다. 다행히 국내에는 혼자 떠나기에 딱 좋은 나홀로 여행지가 많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는 자연 속 쉼터부터 혼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의 매력까지, 선택지는 다양하죠. 이번 글에서는 나홀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가볼만한 국내여행지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 리스트가 나홀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주
해외서 난리 난 신차 “새롭게 포착됐다”.. 실물은 ‘이런 모습’
아우디, ‘A7 올로드’ 출시 예정 내년부터 아우디 A6 내연기관 모델이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며 새로운 이름인 A7으로 재탄생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A7 올로드(Allroad)는 ... 더 보기
[12/23(월)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與 “野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노골적 진보 성향…즉시 철회해야” 등
▲與 "野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노골적 진보 성향…즉시 철회해야"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부적격한 마은혁·정계선 후보자에 대한 추천을 즉시 철회하고, 이들에 대한 헌법재판관 선출 절차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은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은 심각한 이념적 편향성으로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개인적 이념이나 정치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판결에 드러내기까지 한 인사들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추천하고, 재판관으로 선…
고금리에 청년 대출 감소…주택 소유 비중도 줄어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지난해 청년층의 대출잔액과 주택 소유 비중이 모두 감소했다. 고금리 영향에 대출받기가 어려워진 데다 청년들이 빚을 내 주택을 사는 경향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은 23일 발표한 '2023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청년층(15~39세)의 금융권 대출잔액(중앙값)은 3712만원으로 1년 전(4000만원)보다 7.2% 감소했다. 중앙값은 대출잔액을 작은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앙에 위치한 값을 의미한다. 김지은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청년층은 상대적으로 다른 연령층과 비교해 소득이 적기 때문에 소액 대출 비중이 높다"면서 "지난해 고금리 영향에 신규 대출이 어려워지고 소액 대출도 줄어들면서 청년층의 대출잔액이 많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 청년층 대출잔액의 구간별 비중을 보면 1000만원 미만이 26%로 중장년층(40~64세·13.8%)과 노년층(만 65세 이상·21%)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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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4대 과기원 개선해야…의과학자 양성 위한 의대 설립도 필요”
데일리안 -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4대 과기원도 지방에 위치한 만큼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선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4대 과기원은 대전, 광주, 대구, 울산에 위치해 있다. 과학기술인재 양성 등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대학으로 교육부가 아닌 과기정통부 소관이다. 때문에 지역에 위치한 대학임에도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라이즈 사업 등에 제외되고 있다.유 장관은 인구소멸, 인재유출 등 시기에 4대 과기원이 제 역할을 하려면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는 “4대 과기원은 과기정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