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2만3000건에 달하며 11년 만에 최대치를 찍었다.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준공 후 미분양은 1월 기준 2만2872가구로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전월(2만1480가구) 기록을 넘어섰다. 종전 최고치는 2013년 12월(2만1751가구)이다.지난해 12월 악성 미분양 주택은 2만1480가구로 집계됐다. 2만 가구를 돌파한 것은 2014년 7월(2만312가구) 이후 10년 5개월 만이다. 이어 한 달 만에 1392가구가 더 늘어난 …
지난해 미국 증시 호황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해외주식 열풍에 쏠쏠한 수수료 수익을 챙긴 국내 증권사들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서학개미 모시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일제히 해외주식과 관련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증시의 부진으로 해외주식 투자 열기가 보다 뜨거워지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지난해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5308억원달러로 전년(2880억달러) 대비 약 84% 증가했고, 국내 …
국내 상장사들의 상장폐지 개선기간이 최소 6개월, 최대 1년 줄어든다. 한국거래소는 27일 ‘주식시장 퇴출제도 개선을 위한 상장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21일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 개최 및 퇴출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중 시행세칙으로 개정 가능한 사항을 우선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크게 ▲상장폐지 관련 개선기간 부여한도 축소 ▲상장폐지사유 중복시 절차 정비 ▲감사인 의견 미달사유 해소시 실질심사 실시 등…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다양한 슬로프와 편의시설로 겨울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스키장 방문 후 주변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둘러보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것이다.비발디파크는 3월 9일 스키장 영업을 종료한다. 밤 11시부터 익일 새벽 3시까지 진행되는 심야스키의 경우는 22일 시즌을 마감했다.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와 관광곤돌라는 3월 3일 영업종료를 앞두고 있다.스키 외에 색다른 레저를 즐기고자 한다면 'ATV 체험'을 추천한다. 비발디파크 인근에는 산악 지형을 달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