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머큐어 서울 마곡이 12월 12일 문을 연다. 약 한 달 전부터 운영에 들어간 머큐어 서울 마곡은 오픈 전부터도 관심이 뜨거웠다. 아코르 그룹(Accor Group) 계열의 머큐어 브랜드가 서울 서부권에 처음 선보이는 머큐어 서울 마곡은 강서구 지역 최대 규모의 4성급 호텔이다. 호텔 인근에 서울식물원과 LG아트센터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위치해 있어 강서구를 대표하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자리매김할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여행플러스가 호텔 그랜드 오픈을 1주일 앞둔 12월 6일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다.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과 손잡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겨울 한정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가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2015년 시작해 10주년을 맞은 살롱 드 딸기는 전세계 호텔 최초로 팬톤과 협업했다. LL층 더 라운지는 팬톤의 핑크 컬러인 '스트로베리 크림'과 '핑크 드링크' 컬러로 꾸몄다. 클래식한 호텔 라운지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핑크빛으로 변신했다.
석류 초간단 손질법 국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새콤달콤 맛이 좋은 석류는 손질이 까다로운데요 오늘은 까기 힘든 석류 국물 흘림 없이 쉽고 깔끔하게 손질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석류 석류 손질하다 보면 빨간 알맹이 국물이 줄줄 흘러 주변이 지저분하죠 이럴 때 요령만 알면 알맹이 버리는 것 하나 없이 국물도 흐르지 않게 손질이 가능해요 일단 석류 꼭지 부분 윗면에 칼집을 넣어 손으로 조심히 뜯어줍니다 점선대로 자르기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모양이 나오는데요 노란 점선 부분을 보시면 알맹이가 없이 하얀 속껍질 부분이 있어요 비법은 바로 점선대로 잘라주는 건데요 칼집 내기 칼로 잘라 주시돼 이때 주의 사항은 칼집을 윗부분만 살짝 내줍니다 깊이 자르면 알맹이가 닿을 수 있으니 윗부분만 살짝 칼집을 냅니다 심지 제거 칼집을 낸 뒤 동그란 심지 부분을 칼로 제거합니다 그다음 칼집을 따라 손으로 벌려줍니다 벌려진 석류 그러면 위 사진처럼 쉽게 벌어지면서 알맹이가 보여요 평소 그냥 칼로 아무렇게나 자를 때와 달리 알맹이가 하나도 으깨지지 않고요 빨간 국물 지저분하게 흐르는 것도 1도 없지요 속껍질 하얀 속껍질을 살살 뜯으면 아주 쉽게 뜯어져요 이렇게 바로 뜯어 드셔도 되고요 알맹이 털어주기 알맹이만 털어서 깔끔하게 드시고 싶다면? 깊고 큰 볼에 옥수수 털듯이 수저로 석류껍질 부분을 톡톡 쳐줍니다 석류 알맹이 그러면 알맹이만 속 분리돼서 나와요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ㅎ 석류 드실 때 오늘 방법 참고하셔서 버리는 것 없이, 국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손질해 드셔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가수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배우인 정석원과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교제 6개월 만이던 2011년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친한 스타일리스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영혼의 단짝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서로에게 매료돼 첫 만난 날부터 바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