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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고 싶었는데…엄마가 강제로 깨워서 흑화한 인절미 ‘표독’
[노트펫]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강제로 깨운 엄마 때문에 흑화해버린(? ) 리트리버의 사연을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듀크(Duke)'는 아침에 엄마를 만나는 일이 그리 반갑지 않다.
렉서스 ‘영파머스’ 업무협약 체결···친환경 농업 지원 앞장
렉서스코리아는 12월 20일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2024 렉서스 영파머스(LEXUS Young Farmers)’ 4명을 선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제노스미디어, 20년 역사 담은 QLED TV 4종 코스트코서 판매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노스미디어(ZENOS)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신제품 QLED TV를 코스트코 매장을 통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제노스미디어는 2004년 설립 이래 꾸준
카카오내비, 실시간 신호 및 도로 살얼음 정보까지 알려준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실시간 신호정보, 도로 살얼음 발생 정보 등 안전운전 안내를 강화하고, 내비 빅데이터를 활용한 여행지를 추천하는 등 연말연시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을 위한 주요 기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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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타기 전 AI로 확인…산업부, 누적 700건 규제특례 승인
전자신문 -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샌드박스 운영부처 중 최초로 누적 승인 700건을 돌파했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신산업 혁신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8일 산업부는 '2024년 제5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78개 특례과제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샌드박스 운영부처 중 최초로 누적 승인 700건을 돌파했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신산업 혁신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8일 산업부는 '2024년 제5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78개 특례과제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