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추우면 오히려 좋아, 각 대륙을 대표하는 눈 축제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이 활성화됨에 따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세계 각지로 이어지고 있다. 볼거리, 먹거리도 좋지만 그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요소는 뭐니 뭐니 해도 축제다. 특히 겨우내 내리는 눈을 잘 활용한 축제에 주목해보자. 때로는 미끄럽고 질척여 제대로 즐길 수 없는 불청객, 눈이 세계 각지에선 축제의 주인공으로 환영받는다. 미리 알고 가면 더 즐거운 대륙별 눈 축제를 소개한다.
서울대 출신, 3년째 활동 중단 중인 유명 배우
서울대 출신 배우3년간의 침묵 깬다 1991년 MBC 공채 20기로 데뷔한 배우 감우성은 드라마 ‘연애시대’, ‘키스 먼저 할까요?’, ‘바람이 분다’를 통해 ... Read more
서울의 스위스, 설경 품은 최초의 도심 속 리조트 가보니…
북한산은 예부터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을 수호하는 진산(鎭山)이다. 북한산은 세계 1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산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인피니티풀, 루프탑 자쿠지, 완전한 포레스트뷰. 서울과는 거리가 먼 단어들처럼 느껴졌다면 오산이다.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웰니스 리조트 강자가 있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파라스파라 서울'이다. 이곳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유일무이'였다.
“벌꿀·딸기·초콜릿의 향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연말 분위기를 북돋울 감성 디저트를 출시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크리스마스 테마 케이크 6종, 조각 케이크 7종, 쿠키를 판매한다. 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는 매년 크리스마스 파티와 송년 모임을 겨냥한 유러피안 감각 케이크를 선보였다. 파티시에들의 섬세한 디테일과 화사한 색감은 크리스마스 시즌 잇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전 주문은 지난 11일부터, 판매는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모터 스포츠에 진심이던 현대, 드디어 트로피 들어올렸다
티에리 누빌, 드라이버 부문 우승… 코드라이버 마틴 비데거도 코드라이버 부분 1위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선수가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 현대자동차가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시즌 마지막 경기 일본 랠리를 마치고 2024 WRC 시즌 드라이버 및 코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달성했다. WRC 일본 랠리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된 후 2022 시즌에 복귀했다. 홋카이도에서 진행됐던 초창기 랠리와 달리 […]
인기글
인기글
제철이라 먹었는데, 오히려 몸 망가지는 해산물
리포테라 -
“11월이 제철인데…”먹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은 굴의 계절이다. ‘바다의 우유’라는 별칭처럼 굴은 풍부한 영양소로 건강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