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넥슨, 신작 ‘슈퍼바이브’ 국내 비공개 알파 테스트 실시
넥슨이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PC 게임 ‘슈퍼바이브’의 국내 첫 비공개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 이하 CAT)를 20일부터 실시한다.슈퍼바이브는 1만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감의 묘미와 함께 매 경기 변하는 환경요소와 지형지물을 활용한 게임 플레이가 특징이다. 목표 지점에 낙하해 조우하는 적과 몬스터를 처치하며 성장하고 생존하는 과정에서 전투의 쾌감과 자유도 높은 전투 샌드박스의 재미를 선사한다.슈퍼바이브의 CAT는 이날부터 22일까지 3일간…
레벨 인피니트, 도쿄게임쇼에 ‘니케·듄·엑소본’ 출품
레벨 인피니트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4’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레벨 인피니트는 이번에 ‘승리의 여신: 니케’를 비롯해 ‘엑소본’, ‘듄: 어웨이크닝’ 등을 공개하고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 게임 타이틀 구역에서 스탬프를 모아 랠리를 완료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부스 방문을 인증하면 깜짝 선물을 준다.구체적으로 ‘승리의 여신: 니케’ 구역에서는 실물 크기의 피규어를 전시한다.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찍을 수…
“가사 도우미도 있었다” … 자취방 월세가 대학 등록금보다 비쌌다는 배우
얼마나 부자였길래…감탄만 나오는 그의 집안 드라마 ‘다모’에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명대사로 수많은 여성을 설레게 하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서진. 그는 ... Read more
국과수 “‘인천 전기차 화재’ 시작점은 차량 하부 배터리팩 가능성”
지난달 1일 발생한 인천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가 차량 하부 리튬이온 배터리팩에서 시작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는 8월 초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국과수, 소방, 벤츠코리아 등과 함께 3차례에 걸쳐 이번 전기차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이와 관련 국과수는 해당 전기차 차량 하부에 설치돼 있던 리튬 이온 배터리팩에서 발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국과수는 또 차량 밑면이 외부의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손상되면서 배터리팩이 절연, 파괴돼 발화했을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 다만, 배터리 관련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장치(BMS)가 불에 녹아 정확한 개연성은 찾기 어려운 상태다.해당 전기차에 장착돼 있던 BMS의 녹는점은 약 170도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토대로 해당 전
2겹으로 묶인 쓰레기봉지에서 꺼낸 개..너무 쇠약해서 ‘거동 불가’
[노트펫] 2겹으로 묶인 쓰레기봉지에서 꺼낸 개가 거동을 못할 정도로 쇠약한 상태였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6 South Florid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의 동물 구조 단체 'Mutty Paws Rescue'는 최근 학대당한 아픔을 겪은 수컷 개 '보(Beau)'를 맡게 됐다.
인기글
인기글
[여행+핫스폿] 기가 막히다…캐나다를 가장 먼저 여행하는, 가장 특별한 방법
여행 플러스 -
기존까지는 평면적 느낌의 잘 찍어 놓은 여행 사진이었다면 이 기능을 활용하면 마치 그곳에 함께 가 있는 듯 공감각적인 분위기를 두루 느낄 수 있다. 예컨대, 여행 시 그곳의 날씨에 따라 하루 일정이나 여행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맑거나 비 또는 눈이 오는 등의 다양한 설정을 한 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그에 맞는 분위기를 볼 수 있다. 또 원하는 음식점이나 관광지를 시간대 별로 지정하면 붐비거나 한적한 때의 교통상황 등도 현실감 넘치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의 주요 도시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몬트리올, 캘거리, 토론토, 오타와, 에드먼턴 등 총 다섯 개의 도시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게 된 것. 때문에 올 가을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캐나다의 매력을 미리 탐험해 보고 갈 수 있다. 여행플러스는 캐나다 관광청과 함께 캐나다 주요 5개 도시를 구글 지도 속 가상여행으로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