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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녀석들…’ 남의 침실에 들어온 뱀 2마리 ‘살벌하게 싸우는 중’
[노트펫] 남의 침실에 들어온 뱀 2마리가 살벌하게 싸우다가 결국 야생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의 한 마을에 위치한 집에서 뱀이 2마리나 출몰해 일가족이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뱀들이 발견된 곳은 침실이었다.
“이 디자인에 성능 실화?” 싼타페 차주들 울리는 역대급 SUV 등장
혼다 2026년형 패스포트 트레일스포츠 혼다가 새로운 세대의 2026년형 패스포트(Passport)를 공개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오프로드 성능에 초점을 맞춘 트레일스포츠(TrailSport) 모델이 주목을 받고 ... 더 보기
애플, M4 기반 맥 라인업 차주 공개 예정
애플이 다음 주 M4 기반 신형 맥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마크 거먼은 자신의 엑스(@markgurman)를 통해 다음 주 애플이 M4 맥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프티피프티, 5인조 재편 후 첫 화보 공개…“팀워크 90점 이상”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5인조로 재편된 후 첫 화보를 선보였다. 앳스타일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완벽한 시너지를 뽐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9월, 기존 멤버였던 키나를 제외하고 새롭게 네 명의 멤버가 합류하며 팀을 재정비한 피프티피프티. 이에 대해 키나는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멤버들을 처음 봤을 때 마음이 편해졌다. ‘이 친구들이라면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멤버들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이들은 아픔을 딛고 미니 2집 ‘러브튠’(Love Tune)을 발매 하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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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주행 거리 늘린 2025년형 시에라 EV 데날리 전기 픽업트럭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
GM이 2025년형 GMC 시에라 EV 데날리 전기 픽업트럭을 미국 시장에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주행 거리가 확장된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기존의 확장 범위 버전은 주행거리가 390마일(약 628km)이며, 새로 추가된 맥스 레인지 버전은 460마일(약 74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모델은 성능 면에서도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맥스 파워 모드에서는 760마력과 약 1064Nm의 토크를 발휘하며, 800V DC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최대 350kW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단 10분 충전으로 약 1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시에라 EV 데날리에는 에어 라이드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채택되어 있어 차량 높이를 약 5cm까지 조절할 수 있다. 로딩 플랫폼의 멀티 프로 미드게이트 확장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이 기능을 통해 약 3.35m 길이의 물체를 적재하면서도 뒷좌석에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최대 견인 용량은 약 4.8톤이다. 미국 시장에서의 시판 가격은 확장판 모델이 91,995달러부터 시작하며, 맥스 레인지 버전은 100,495달러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