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매니큐어 리무버 따위로 나라를 건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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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톤은 지금이야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매니큐어를 지우는데 사용한다고 알고 있지만
아세톤은 무연화약의 원료인 니트로셀룰로오스를 잘녹이기 때문에 화약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물질중 하나였음

근데 그 화약이 필요하던때가 바로 1차 세계대전이었고

이 하임 바이츠만이란 사람이
설탕을 인조 고무의 원료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박테리아를 찾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우연히 설탕을 아세톤으로 바꿔주는 박테리아를 발견하게 되면서
아세톤은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해져 1차세계 대전을 승리 결국 영국으로부터 1차 세계대전에서의 큰공을 세우게됨

현재도 그렇지만 당시에는 유대인의 인식이 매우 안좋았는데
종교적 이유도 있었지만 보통은 고리대금업과 유럽 귀족들의 자산관리를 해왔었기 때문임

어느정도 였냐면 유대인들은 이사를 갈때도 벽지까지 떼어간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돈에 대해 너무나 계산적이고 돈에 대한거라면 악마라는 이미지가 있었음
하임 바이츠만 또한 귀화한 영국인이었지만 본 뿌리는 유대인이었고 극단적인 시오니스트였음
아세톤의 대량생산에 대한 그 큰공의 보상을 영국으로부터 한가지 원했는데
유대인들한테는 유대인들만의 주권이 있는 땅이 약 2000년동안 없었기에
그당시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나라였고
바이츠만은 이때 중동쪽 팔레스타인에 있는 작은 땅을 원했음

그때 영국으로부터 받은 땅이 이스라엘이었고
하임 바이츠만은 전세계의 퍼져있는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 건국에 힘써줄것을 요청함

결국 1948년 팔레스타인에 대한 영국의 위임 통치가 종료됨과 동시에 이스라엘은 독립을 선언했고
1949년 이스라엘 정부의 정식 발표와 함께 하임 바이츠만은 이스라엘의 초대 대통령이됨

원래부터 화약고였던 중동은 영국으로 인해 한명의 화학자이자 정치가 시오니스트 한명때문에
중동은 더 크고 더 위험한 화약지대가 되어버렸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