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같이 나오는 캐릭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다 망가진 못 생기기 경쟁(그나마 가장 아래에서 세번째인 라푼쩰 남편이 그나마 멀쩡)을 하는 것들만 나오다 보니

남자는 대부분 바비선에서 커트 당하고 가장 최근에 나온 엘리오의 경우도 초기 설정에선 남자를 좋아하는 동성애 성향으로 설정했다 본사에서 반대한다고 원래도 안 이쁘게 생긴 애를 더 엉망으로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에 비해 케데헌은 앞에 나온 모든 캐릭터들이 진우 한명으로 다 발려버렸으니


사악한 표정을 지어도 잘 생긴 캐릭터를 얼마만에 보는거냐고!

아니 도대체 이쁘고 잘 생긴거에 무슨 원수 진 것도 아니고 스토리나 설정상 아무 의미도 없는 PC캐릭터나 어린애까지 동성애자로 만들려드니 누가 디즈니 애니 같은걸 좋아하겠냐고.
미국의 어느 평론가가 한 말 처럼 누군가의 뺨을 때리지 않아도 강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니 좋은거다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디즈니는 곱씹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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