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고 엑스코 라그라나 뷔페 영업시간:07시~21시 브레이크 타임:10시~12시 15시~18시 토.일 18시30분~21시30분 입구부터 품격있는 인터불고 호텔 라그라나 뷔페에 다녀왔다. 은은한 붉은 톤의 고급스러운 아치형 천장이 호텔다운 품격을 보여줬다. 호텔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되고 영업시간은 조식도 있지만 점심시간 12시부터 저녁은 18시부터였다. 브레이크 타임은 15시에서 18시까지였다. 샹들리에 조명과 대리석 테이블과 베이지 톤의 의자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치형의 창문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실내 분위기가 품격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
통영 풀빌라는 통영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빛내준다. 특히 이번에 소개할 통영 풀빌라 추천 리스트 두 곳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절로 느껴지며, 마치 몰디브에 온 것 같은 감성이 느껴진다.통영 여행의 감성을 ‘풀만족’ 시켜줄 통영 풀빌라 두 곳을 지금 바로 소개한다. 원탑 풀빌라-경남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로 1810 원탑풀빌라통영 하면 남해의 청량한 풍경을 빼놓을 수 없다. 그 포인트를 잘 살려낸 통영 풀빌라가 있다. 바로 원탑 풀빌라.프라이빗 야외 온수 수영장과 드넓게 펼쳐진 통영 앞바다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거기에 더해 야외 인피니
[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강원도 인제군은 산맥과 맑은 물줄기가 어우러진 고장이다. 이곳은 백두대간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 지역으로,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휴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를 품고 있다.인제읍에 위치한 속삭이는자작나무숲은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들이 숲을 가득 채운다. 햇살이 나뭇가지 사이로 쏟아져 내리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바람이 불면 나뭇잎들이 속삭이듯 소리를 낸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고요한 숲길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속삭이는자작나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