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학생들이 서울 상경 후 듣고 심쿵했다는 말 밈하우스 - 2025.01.21 2 공유 글씨 축소 A 글씨 크기 초기화 글씨 확대 같이 밥 처먹기 싫은 부류 경찰 “여기는 미국이 아니다” 동생집 도배 해준다고 큰소리친 형의 최후 시장 점유율이 97.7% 되는 기업 헌병 군생활 요약 ㄹㅇ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펀 랭킹 인기글 33살이 말해주는 30대가 되면 바뀌는 몸 상태 아내와의 약속을 지킨 남편 남자친구가 내 얼굴을 아이콘으로 가림 실시간 LA 근황 롯데월드 여고생 빼박 특징…. ‘하얼빈’ 현빈이 안중근 의사에게 하고 싶은 말 펀 최신 인기글 삼양 짱구 흰둥이맛 얘들아 여기 간장게장집이야 지각하는 사람들 마인드 더 좋아하는 밥 은??????? 직장에서 점심시간, 메뉴 통일하는 꿀팁 경상도 학생들이 서울 상경 후 듣고 심쿵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