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 공간·건축 부문에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로 '골드 위너'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25개국, 1600명 이상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다. 매년 권위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골드 위너로 선정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로, K-디자인과 웰니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제안한다.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포켓 테라스와 가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