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이 11월 8일, '2024 까르뜨 블랑슈' 하이 주얼리 갈라 디너 이벤트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오어 블루' 컬렉션은 물의 강렬한 에너지와 생명력을 주제로, 부쉐론의 독창적 장인정신과 혁신적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배우 한소희와 이정재가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이번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클레어 슈완은 아이슬란드 자연의 원초적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오어 블루' 컬렉션을 완성했다. 그녀는 아이슬란드의 강렬한 물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