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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 트럭 화재 진압에 생수병 2L짜리 95000개 썼다”
테슬라의 전기 트럭 '세미' 배터리 화재 당시 불을 끄는 데 19만L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물이 소요됐다.
[여행+핫스폿] 기가 막히다…캐나다를 가장 먼저 여행하는, 가장 특별한 방법
기존까지는 평면적 느낌의 잘 찍어 놓은 여행 사진이었다면 이 기능을 활용하면 마치 그곳에 함께 가 있는 듯 공감각적인 분위기를 두루 느낄 수 있다. 예컨대, 여행 시 그곳의 날씨에 따라 하루 일정이나 여행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맑거나 비 또는 눈이 오는 등의 다양한 설정을 한 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그에 맞는 분위기를 볼 수 있다. 또 원하는 음식점이나 관광지를 시간대 별로 지정하면 붐비거나 한적한 때의 교통상황 등도 현실감 넘치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의 주요 도시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몬트리올, 캘거리, 토론토, 오타와, 에드먼턴 등 총 다섯 개의 도시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게 된 것. 때문에 올 가을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캐나다의 매력을 미리 탐험해 보고 갈 수 있다. 여행플러스는 캐나다 관광청과 함께 캐나다 주요 5개 도시를 구글 지도 속 가상여행으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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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클랍, 가브리엘 룰과 함께한 매장 리뉴얼…파리지엥의 옷장 그 자체
스타패션 -
나이스 클랍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아티스트 가브리엘 룰과의 협업을 통해 '파리지엥의 옷장'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매장 리뉴얼을 진행한 것이다.지난 9월 1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매장에 순차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은 나이스 클랍의 2024 F/W 컬렉션과 맞물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가브리엘 룰은 파리의 감성을 담아낸 아트워크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그녀는 파리에서 살아가는 한 여성의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일상의 작은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