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눈을 감고 달콤한 초콜릿을 맛보며 사랑에 빠지는 마법같은 순간을 즐길 수 있는 ‘Love is blind’ 초콜릿 테이스팅 프로그램이 포르투 복합문화지구 WOW에서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 '‘Love is blind’는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가 씐다’, '사랑에 눈이 먼다'는 인류 공통의 표현에 착안한 것이다. 포르투 빌라 노바 드 가이아에 위치한 복합문화지구 WOW는 'Love is blind'라는 테마로, 이색적인 초콜릿 테이스팅 이벤트를 준비했다.이 프로그램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