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강남구 통틀어 역대급 외모로 유명했던 배우의 고등학생 모습

423

배우 현빈, 본명은 김태평
“고등학교 때 팬클럽 있어”
손예진과 결혼 후 득남

출처 : YES24

연예인이 된 사람들 중에는 학창 시절부터 잘생겨서, 예뻐서 이름 날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 중에 캐스팅 당하는 사람도 나오고, 미모만큼 주위에서 권유받으며 관심이 생긴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겠죠.

이렇게 태어날 때부터 연예인 할 팔자였을 것 같은 외모를 가진 연예인들은 별명부터, 팬클럽까지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인기를 끌어왔을 텐데요. 오늘은 그중 한 명인 배우 현빈의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현빈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서 인기를 줄곧 끌어왔는데요. 그는 잘생긴 외모와 큰 키, 대사 전달력 등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곤 했습니다. 어떤 여배우와도 케미를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이고 말이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라디오스타’

그러던 현빈이라서일까요? 과거 사진을 찾아보면 과거 역시 한 인물했습니다. 당연히 당시 동네에서 유명하기도 했던 것으로 보이죠.

현빈의 본명은 김태평인데요. 현빈 같은 예명은 아니지만 본명 역시 독특하면서도 매력 있는 이름이라 당시 얼굴과 매치하면 더욱 인기 끌 요인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현빈의 학창 시절 유명세는 ‘단순히 그럴 것이다’는 추측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동창들이 각각 증언했기 때문이죠.

현빈의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한 사람은 인터뷰에서 “(현빈은) 중학교 때는 얼짱이고 고등학교 때는 송파구, 강남구 통틀어서 남자 중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나왔다는 다른 동창도 “(현빈이) 저희 동네에서는 굉장히 유명했던 걸로 기억해요”라며 “주변의 팬클럽이 있었을 정도”라고 표현했습니다.

연예인 데뷔 전이기에 일반인이던 당시에도 팬클럽이 있을 만큼 현빈의 인기가 대단했음을 알 수 있었죠.

또 다른 초, 중학교 동창은 그 이야기를 더욱 구체적으로 말했는데요. 그는 “고등학교 땐 (현빈) 팬클럽이 있었어요“라며 “여고에 있는 친구들에게 들은 얘기”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인기투표에서) OPPA 1등, 김태평 2등, 3등 HOT, 4등 언타이틀”이었다고 말해 동네에선 현빈의 인기가 당시 인기 아이돌과 줄만했다는 걸 드러냈죠.

고등학교 동창들도 입을 모아 이러한 학생 때 연예인급 인기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HOT에 미쳐 있을 우리가 현빈 씨한테 미쳐있었다는 거죠.”라며 “현빈은 후배들에게 거의 신적인 존재였더라고요.”라고 했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더 시크릿’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가 “어마어마했대요.”, “뭐라 말로 표현이 안 돼요”라고 덧붙인 말을 보니 더욱 엄청났겠구나 싶습니다. 고등학교 연극반 선배라고 밝힌 한 사람은 직접 경험담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현빈과 같은 버스를 탄 적이 있다면서 “정신여고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들이 ‘와~ 김태평이다’ 이러고 탔다”고 하죠. 그다음 정류장은 영동여고 정류장이었는데 그곳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인기의 당사자는 정작 부끄러워했다는 후문인데요. 고등학교 선배인 강건택 씨 말에 따르면 “너 진짜 인기 많다.”고 말하면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내성적이고 부끄럼을 타는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저렇게 잘생긴 얼굴에 수줍음도 있으면 정말 그 매력이 더했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당시 현빈의 인기를 한 번 돌아보았습니다. 흔히 박제된다는 졸업사진에서도 살아남다 못해 빛난 현빈이었는데요. 과거 사진들만 봐도 연예인의 떡잎이 너무 보이는 미모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동네에서 팬클럽이 있을 만큼 유명세를 끌던 현빈이 데뷔해 탑스타가 된 걸 보면 동창 등 주위 사람들은 되게 기분이 묘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한편, 현빈은 지난 2022년 배우 손예진과 결혼했는데요. 현빈과 손예진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만큼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세기의 결혼식으로 불리고 있죠.

결혼식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사람은 아들을 품게 되었는데요. 사랑까지 잡은 그는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