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첫 명절에 시어머니에게 쫓겨났다는 연예인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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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김윤지

시댁 사랑 듬뿍 받고있는 미녀배우 김윤지

국악인 김영임과 원로 코미디언 이상해 부부의 며느리는 2009년 NS윤지라는 이름의 가수로 먼저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 활동중인 김윤지.

올 초 한 방송에 출연한 김영임은 지난해 100세의 나이로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일하는 며느리인 자신을 위해 살림을 못 하게 하셨다고 밝히며, 자신 역시 연예인인 며느리 김윤지를 위해(?) 쫓아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결혼 후 명절에 일을 하러 온 김윤지가 다음날 녹화가 있어서 얼굴에 레이저 시술을 받고 오자 김영임은 “(레이저 시술 후)뜨거운 것을 만지면 큰일 난다”며 김윤지를 문 밖으로 내쫓으며 절대 일을 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

여느 시어머니라면 집안일을 당연하게 생각할 법도 한데, 김영임은 자신의 시어머니에게 받았던 사랑을 며느리인 김윤지에게도 고스란히 전하며 고부간의 남다른 정을 자랑했다.

170cm의 늘씬한 키에 시원시원한 미모에 UCLA에서 무용과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김윤지. 가수 활동에 이어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15년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인 남편과 결혼, 남편과 시댁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결혼과 동시에 김윤지는 또 한 번의 축하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바로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의 캐스팅이 되었다는 것. 다국적의 도둑들로 구성된 크루가 테러리스트와 맞선다는 이야기로 ‘맨 인 블랙: 인터내서널,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등을 연출한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

‘아바타’의 샘 워딩턴과 ‘레옹’의 장 르노를 비롯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제이콥 배덜론과 ‘쥬만지’로 익숙한 케빈 하트, ‘종이의 집’ 시리즈에서 도쿄 역할을 맡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우슬라 코르베로도 출연합니다.

할리우드 첫 진출작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게 된 김윤지의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 ‘리프트’는 지난 8월 공개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어 오는 2024년 1월 넷플릭스 공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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