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단독 콘서트 연 르세라핌, 첫 공연부터 논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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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콘서트 논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립싱크 장면 포착돼 화제

출처 : Instagram@le_sserafim

르세라핌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 첫 단독 투어 ‘프레임 라이즈(FLAME RISES)’ 서울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르세라핌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로 화제를 모았고, 실력파 그룹으로 손꼽히는 르세라핌의 콘서트를 기대하는 팬들도 많았다.

하지만 최근 퍼포먼스에 비해 보컬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던 르세라핌이 콘서트에서도 이와 관련된 논란을 겪게 됐다.

해당 콘서트의 티켓 가는 VIP 19만 8천 원, 일반석 15만 4천 원 등으로 고가의 입장료가 책정됐다.

하지만 이날 공연에서 핸드 마이크를 들고 앉아서 노래만 부르던 르세라핌이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출처 : Instagram@le_sserafim

멤버 홍은채는 본인 파트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지만, 마이크를 들지 않았고 뒤늦게 깨달은 뒤 립싱크를 시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 같은 돈을 내고 립싱크하는 걸 봐야 하나?”라는 반응을 보인다.

또한 르세라핌 콘서트가 무대에 비해 토크 비율이 높다는 점도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노래가 얼마나 없으면 토크를 더 많이 해”, “이게 팬 미팅이지 콘서트냐?”, “개인 무대, 커버 무대가 없어서 더 그런 듯” 등 비난했다.

반면 “계속 라이브 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타임 식으로 부른 거다. 나머지는 다 라이브 했다”라며 르세라핌을 옹호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첫 단독 콘서트부터 논란이 된 르세라핌은 나고야, 도쿄, 오사카, 홍콩, 자카르타, 방콕 등 단독 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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