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500만’ 몸매로 대박난 여가수가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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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 출신 루이 근황
퇴근길 직캠으로 500만
일본에 머무는 이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Youtube@근황올림픽
출처 : Youtube@근황올림픽

그룹 H.U.B 출신 루이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루이를 만나다] 왜 필리핀으로 떠났을까.. 역대 최고 몸매 찬사, 걸그룹 멤버 근황.. 해변가에서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루이는 필리핀에서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루이는 “계속 일을 하다 보니 쉬는 게 무섭다. 한국에 머물 때도 계속 알바했다. (데뷔 후) 음악 방송이 끝나면 화장한 채로 카페에서 커피를 탔다”라며 생계를 위해 일을 멈추지 않았음을 밝혔다.

그룹 해체 이후에도 팬들을 잃고 싶지 않았지만, 코로나19가 터져 일본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출처 : Youtube@근황올림픽
출처 : Youtube@근황올림픽

루이는 “필리핀에 온 이유는 한 달만 쉬고 싶어서다. (일본에 있는) 삼계탕집에서 아침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일하고 있다. 맥도날드, 타코야끼 가게, 호텔, 스크린 골프장,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도 해봤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버지는 중학교 때 돌아가셨고 그때부터 어머니가 계속 키워주셨다.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시는 게 마음이 아프다. 인생의 목표는 어머니가 일을 그만두는 것이다”라며 효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루이는 한국에서의 활동을 바라는 듯한 발언도 남겼다.

루이는 “돈을 일단 모아야 한다. 현실적인 문제가 해결돼야 할 수 있다. 연예 일을 해도 빨리 수익을 낼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월세나 그런 걸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루이는 “필리핀에 와서 더 느꼈다. 하고 싶은 게 많다. 운동하는 유튜브도 찍고 싶고 여행 콘텐츠도 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출처 : Instagram@h.u.b_official
출처 : Instagram@h.u.b_official

그러면서 “코로나 시기에도 나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감사했다. 팬들을 위해 다시 활동할 계획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루이는 지난 2016년 그룹 H.U.B로 데뷔해 큰 키, 글래머러스한 몸매, 탁월한 운동 신경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7, 2018년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60m 달리기 종목에서는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퇴근길 직캠에서 흰 티, 청바지를 입었음에도 눈에 띄는 몸매로 조회수 500만 회를 기록했고, 남성잡지 맥심 표지 모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019년 발표도 없이 팀이 해체돼 한국 연예 활동을 중단, 고향인 일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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