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없으면 버틸 수 없어”… 구하라 빠진 카라, 술 달고 산다는 충격적인 근황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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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없으면 버틸 수 없어”… 구하라 빠진 카라, 술 달고 산다는 충격적인 근황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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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용진호건강원’에서는 ‘놀러 왔다가 술판 벌이고 간 16년 차 아이돌 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설의 걸그룹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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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2007년 3월 29일 DSP미디어에서 데뷔한 대한민국의 6인조 걸그룹입니다. 한국인 5명, 한국계 미국인 1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며 생각보다 멤버교체가 많았는데, 원년 멤버 3명(박규리, 한승연, 니콜), 탈퇴 멤버 1명(김성희), 새 멤버 3명(구하라, 강지영, 허영지)으로 DSP의 모든 아이돌 중 가장 많은 멤버 변화를 거쳤습니다.

원더걸스, 걸스데이와 더불어 성공적인 멤버 개편의 사례로 자주 언급되는 그룹이기도 합니다. 데뷔 시절 카라는 데뷔동기 그룹들에 비하면 존재감도 적고 컨셉도 명확하지 않았는데, 2008년 구하라와 강지영의 영입을 기점으로 작곡가 Sweetune의 프로듀싱 아래 명확한 방향성을 잡으면서 탑그룹 반열에 올랐습니다.

벌써 15년차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무려 2세대 걸그룹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고 그룹활동도 쉬지 않고 음원을 냄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능에도 자주 등장하여 친근한 이미지도 함께 주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 유튜브 영상

유튜브 '용진호건강원'
유튜브 ‘용진호건강원’

이날 영상에선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박규리, 허영지, 니콜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강지영은 일정 상 불참했습니다.

원래 카라는 주당 모임으로 유명하기에 방송에서는 술을 마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멤버들 5명 전원이 전부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로, 이 중에서 술이 제일 센 멤버는 박규리입니다. 허영지도 술로는 어딜 가도 안 지는 편인데, 카라 멤버들 앞에서는 한 수 접었다고 합니다.

MC 이용진은 “오늘 좀 날씨가 풀리면서 그런 거 아냐, 맥주 먹고 길에서 쓰러지고 싶다”라고 말을 하자 이진호도 “시원한 맥주 한 잔 먹고 싶다”라고 공감했습니다. 최근 데뷔 15주 년 팬미팅을 한 카라에게 이용진과 이진호는 “콘서트 끝나고 술도 한잔하냐, 아직도 니콜씨 집으로 모이냐”라고 물었습니다.
 

카라 멤버 중 술을 제일 잘 마시는 멤버는 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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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규리는 “맨날 마신다. 니콜의 집이 거의 주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으며 니콜은 “와인, 위스키, 보드카까지 다 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한승연은 “옛날엔 활동 중에 술을 마시는 일이 드물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팀을 하는데, 애들이 활동 스케줄 내내 술을 마시고 다니더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습니다.

이에 박규리는 “술이 없으면 버틸 수 없어. 인생은 술이 없으면 버틸 수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이용진은 “주량은 어떻게 되냐. 누가 제일 잘 먹냐”라고 물었습니다.

유튜브 '용진호건강원'
유튜브 ‘용진호건강원’

곧바로 멤버들은 박규리를 가리켰고 박규리는 “주량 잘 모른다. 소주는 잘 못 마시고 소맥이나 다른 건 다 잘 먹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를 들은 이진호는 “예전에 카라 데뷔할 때는 소녀소녀 했는데 지금은 인간미가 느껴져서 보기 좋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라 계속 예능해줘서 좋다 평생 활동해줘”, “1,2세대 아이돌들 예능 나와서 여유있는 모습으로 있는 거 보면 너무 재밌고 좋음”, “술 잘마시는 그룹이라니 너무 재밌다”, “15주년 앨범 잘돼서 계속 얼굴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 “카라는 보고 또 봐도 매력이 넘치는 그룹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규리, 장거리 연애해봤다 고백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최근, 카라 박규리가 과거 열애에 쿨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었는데요, 지난 2023년 4월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게스트로 류승수, 카라 박규리, 허영지가 출연해 매물을 소개했으며 서울과 대전을 오고가는 장거리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붐이 “의뢰인이 장거리 예비부부다. 장거리 연애를 해본 적이 있냐”고 묻자 박규리는 “있죠”라며 쿨한 답변을 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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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영지가 당황한 기색을 보였으나 박규리는 “옛날 옛적에 기억도 잘 안 난다”라고 답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박나래는 “멋있다. 나는 이런 거 쿨하게 얘기해야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규리도 “다 지난 일인데”라며 개의치않아 했고, 허영지는 박규리를 부여잡으며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이어진 방송분에서 박규리는 “사실 주말부부라 하면 3대가 덕을 쌓아야..”라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으며, 붐은 “규리 씨가 멘트가 세졌네”라며 쿨해진 ‘여신’의 모습에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박규리 팬미팅 소식 전해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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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규리가 개인활동으로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는 소식이 들려와 주목 받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10일 빅크 모먼트 측에 따르면 오는 2023년 5월 20일 오후 5시 베어홀에서 박규리의 국내 단독 팬미팅 ‘HAPPY GYURI DAY’가 개최됩니다.

박규리는 이번 팬미팅에서 그간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모습과 더불어 특별히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연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게임,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 참여하는 팬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도 공개됐습니다. 포스터 속 박규리는 본인의 애칭이기도 한 ‘귤’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데뷔 15년차의 여유로움과 상큼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습니다. 이에 박규리 팬들은 그녀의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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