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과감한 패션
SNS로 공개된 다양한 일상
‘댄스가수 유랑단’ 시작해
마마무 화사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화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평생 재밌게 살자”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배꼽까지 오는 하이웨스트 바지를 입은 채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해당 바지는 레깅스 못지않게 딱 달라붙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레깅스 수준의 바지를 입고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상체를 양팔로 끌어안고 긴 머리를 내리고 있어, 마치 상의를 안 입고 있는 것처럼 표현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과감한 패션과 수위 높은 사진도 당당하게 공개하는 화사의 매력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퀸 화사 사랑해”, “언니 몸매 짱”, “깜짝 놀랐네… 옷은 입은 거지 언니?” 등 반응을 전했다.
화사는 지난달에도 여행 중 찍은 노출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화사는 노천탕에 앉아 대나무 숲을 바라보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했고, 상의를 탈의한 채 온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가녀린 어깨, 잘록한 허리선이 또 한 번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에도 팬들은 “언니 당장 여며”, “등이랑 어깨선 국보급”, “방심을 못 하게 하시네”, “걸그룹이 이 정도로 노출해도 되는 거냐고!”, “화사라서 가능” 등 반응을 전했다.
평소 노출 있는 의상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화사의 매력에 누리꾼들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종영한 tvN ‘화사 쇼’를 통해 데뷔 후 첫 단독 MC를 맡아 진행했으며,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넘치는 애드리브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화사는 내달 시작될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통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며 공연을 펼치는 전국 투어 콘서트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