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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광일, 연상호 감독 ‘군체’ 출연… 대규모 감염사태 속 긴장감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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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쇼박스_배우 최광일
이미지출처 = 쇼박스_배우 최광일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배우 최광일이 군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함께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최광일은 극 중 행정안전부 장관 역을 맡아 대규모 감염사태 속 정부 대응을 총괄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통제 불가능한 혼란과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인물로, 극 전반에 현실적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그는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과 밀도 높은 연기로 캐릭터의 설득력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는 평가다. 특히 재난 상황 속 정부의 고뇌와 책임감을 사실감 있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최광일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장르물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기 내공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만큼, 이번 ‘군체’에서도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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