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스페이스 타임이 오는 5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스페이스 타임’은 인류를 구할 시공간 우주 엔진 개발을 둘러싼 과학자들의 집념과 광기를 그린 SF 타임워프 어드벤처 작품이다.
치명적인 실험 사고 이후 모든 것을 잃은 과학자들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금지된 시공간 장치를 다시 가동하기 위해 위험한 실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광활한 우주와 푸른빛 시공간 균열 속에 선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지구의 미래는 그들의 선택에 달렸다”라는 카피는 인류의 운명을 건 거대한 프로젝트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시공간이 찢어진 듯한 공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인물의 모습은 영화가 선보일 시간 왜곡과 타임워프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 역시 압도적인 스케일과 긴장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은 세계가 위험에 빠진 상황과 함께 “그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죠?”라는 대사로 시작되며 의문의 실험과 사라진 과학자들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암시한다.
이어 “인류를 건 금기의 타임워프”, “그 날, 시공간이 뒤집혔다” 등의 카피와 함께 폭주하는 시공간 장치와 붕괴되는 현실, 그리고 위험한 실험에 뛰어드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빠르게 교차되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왜곡되는 시공간 연출과 거대한 우주 비주얼은 SF 장르 특유의 스케일감을 극대화하며 극장 관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스페이스 타임’은 약 10년에 걸쳐 완성된 SF 프로젝트로, 장기간 시각효과 작업과 치밀한 세계관 구축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멜버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풀 오케스트라 스코어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적용해 우주와 시공간의 균열을 보다 생생하게 구현했다.
영화는 클래식 블록버스터 감성과 현대적 타임워프 SF의 긴장감을 결합한 작품으로, SF 장르 팬들에게 새로운 극장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페이스 타임’은 오는 5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