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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 슌야, 패션 브랜드 ‘Whimsy’ 론칭… 시부야 팝업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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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Whimsy 제공
이미지 = Whimsy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ORβIT 멤버 슌야가 패션 브랜드 론칭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슌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시부야 MODI에서 직접 프로듀싱한 의류 브랜드 ‘Whimsy(윔시)’ 팝업 스토어를 개최했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공간 전체에 구현하며 현지 팬들과 패션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Whimsy’는 ‘변덕스럽고 독특한 생각’을 뜻하는 ‘whim’과 ‘I’m SY(SHUNYA)’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브랜드에는 “놀이심을 잃지 않는 자유로운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슌야는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적극 반영했다. 유니크한 그래픽과 감각적인 컬러 조합, 자유로운 스트리트 무드가 브랜드만의 개성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슌야의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18일 일본 OPENBASE SHIBUYA에서 열린 슌야의 생일 이벤트 ‘I’m SY’ 현장에서도 브랜드 ‘Whimsy’를 함께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브랜드 곳곳에 담긴 슌야의 아이디어와 감성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슌야는 음악 활동에 이어 패션 브랜드 론칭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슌야가 속한 오르빗은 지난달 28일 한국 프리 데뷔 미니앨범 ‘TRANS(트랜스)’를 발매하며 국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앨범 ‘TRANS’에는 ‘넘어서다’, ‘변화하다’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오르빗이 한국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오르빗은 타이틀곡 ‘DADADA (KR ver.)’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슌야의 브랜드 ‘Whimsy’는 향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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