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시그니처 빙수 3종 출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2-0008/image-cddb4017-3c4b-4838-8227-0f643a93251a.jpeg)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안다즈 서울 강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빙수 3종과 ‘콤비네이션 빙수’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빙수 컬렉션은 오는 5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호텔 2층 조각보 내 ‘바이츠 앤 와인(Bites & Wine)’에서 운영된다. 호텔 측은 제철 식재료와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통해 안다즈만의 프리미엄 여름 디저트 경험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망고 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제철 생망고를 풍성하게 올려 완성한 메뉴다. 코코넛 크림과 코코넛 마시멜로를 더해 이국적인 풍미를 강조했으며, 망고 아이스크림과 코코넛 초콜릿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더했다. 안다즈 시그니처 허니비 케이크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새롭게 출시한 ‘허니 토마토 빙수’는 월악산 꿀에 3일간 숙성한 토마토를 활용한 이색 메뉴다. 허니 토마토 그라니따와 바질 소르베, 파마산 치즈 튀일을 조합해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풍미를 구현했다. 갸또 바스크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8만2000원이다.
‘안다즈 유기농 팥빙수’는 전통 팥빙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호텔 셰프가 직접 끓인 유기농 팥과 우유 얼음,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기본으로 녹차 양갱과 큐브 인절미, 참깨 튀일 등을 곁들여 식감과 풍미를 강화했다. 백설기 케이크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8만3000원이다.
호텔은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콤비네이션 빙수’ 세트도 마련했다. 원하는 빙수 2종을 작은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으며,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의 시그니처 케이크 1종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9만2000원이며, 모든 메뉴 가격에는 세금이 포함됐다.
안다즈 서울 강남 김형진 총주방장은 “이번 빙수 컬렉션은 제철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최대한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유기농 팥과 천연 꿀, 제철 과일 등을 활용해 안다즈만의 차별화된 여름 디저트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