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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어머니와 첫 제주 여행…‘살림남2’서 뭉클한 가족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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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KBS2 ‘살림남2’ 방송화면
이미지 =KBS2 ‘살림남2’ 방송화면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환희가 어머니와 생애 첫 제주도 여행에 나서며 진한 가족애를 전한다.

환희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어머니와 특별한 제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한다.

앞서 첫 모자 커플 사진 촬영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환희는 이번에는 어머니를 위해 제주 여행을 직접 준비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환희와 어머니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환희에게는 생애 첫 모자 여행이며, 어머니에게도 첫 제주도 방문인 만큼 아들은 여행 일정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픈카를 타고 제주 풍경을 즐기고 꽃구경을 함께하며 평범하지만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여행 내내 환한 미소를 보이던 환희 어머니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아들과 함께한 순간에 대한 깊은 감정을 드러낸다.

무뚝뚝한 이미지로 알려졌던 환희 역시 이번 여행을 통해 어머니에게 조금씩 마음을 표현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는 소소한 순간들이 진한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화기애애하던 여행 분위기는 밤이 되며 급변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환희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몸 상태 이상을 호소하고, 당황한 환희가 급히 움직이는 모습이 담기며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제주 여행 중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희는 오는 5월 24~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시작으로 6월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환희 X 최수호 전국투어 콘서트 ‘Fly With’를 개최한다.

환희가 출연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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