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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전국투어, 일본 가왕 뜬다…본 이노우에·아즈마 아키 특별 게스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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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현역가왕3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 현역가왕3 콘서트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에 일본 대표 아티스트들이 특별 게스트로 합류하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예고했다.

전국 각지에서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일본 ‘현역가왕-가희’ 우승자 본 이노우에와 공동 준우승자 아즈마 아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일가왕전’을 통해 한국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두 사람은 각각 부산과 성남 공연 무대에 올라 국경을 뛰어넘는 특별한 음악 교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열리는 부산 공연은 날짜별로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23일 공연에는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빈예서, 김주이가 출연한다. 24일에는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빈예서와 함께 소유미, 김주이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부산 공연에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본 이노우에가 특별 게스트로 합류한다. 본 이노우에는 노래와 춤, 랩을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틱톡 팔로워 40만 명과 누적 조회 수 약 2억 회를 기록하며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급부상 중인 J-POP 스타다. 한국 팬들에게도 ‘한일가왕전’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만큼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오는 6월 20일 개최되는 성남 공연에는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빈예서와 함께 아즈마 아키가 특별 무대를 꾸민다. 아즈마 아키는 4세 시절 세계 가요제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14년 차 엔카 가수로, 일본 특유의 감성과 깊은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아즈마 아키는 한일가왕전 시즌1과 현재 방송 중인 ‘2026 한일가왕전’에 일본 TOP2로 출연하며 국내 팬층까지 확보했다. 정통 엔카는 물론 한국 발라드와 트롯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성남 공연에서 선보일 특별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청주, 울산, 창원,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매진 행렬과 함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일 수원 공연 이후 원주, 부산, 광주, 성남 등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별 공연마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본 이노우에와 아즈마 아키의 합류로 부산과 성남 공연의 특별함이 더욱 커졌다”며 “한일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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