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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여행 5박6일코스 가볼만한곳 총정리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최근 필리핀 보홀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이번에는 짧게 핵심 관광지만

둘러보는 일정이 아니라

보홀 5박 6일 일정으로

여유 있게 머물면서

호핑투어부터 육상투어, 스노클링, 마사지,

맛집까지 다양하게 경험해봤어요.

보홀은 바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인데요.

알로나 비치처럼 여유롭게 쉬기 좋은 곳부터

발리카삭, 나팔링처럼 바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5박 6일 정도로 계획하면

일정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다녀온 보홀

5박 6일 전체 일정을 정리해볼게요.

일정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6일차

오전

• 카페에서 브런치

• 조식

• 체험 프리다이빙

• 조식

• 프리미엄 호핑

(돌고래·발리카삭·버진아일랜드)

• 조식

• 짐싸기 및 수영장

• 보홀 출발 → 인천 도착

점심

• 로복강 튜빙 & 현지식 백숙

•BBQ 플래터

• 무제한 삼겹살

• 로복강 선상뷔페 (체크아웃 투어)

오후

• 입국팩 마사지 (60분)

• 호텔 체크인

• 나팔링, 히낙다난 동굴, 대왕조개

• 육상투어 & 반딧불 투어

저녁

• 인천 출발

• 공항 픽업 (0.5박 입국팩)

• 알로나 비치

• 기념품 쇼핑

• 레드하우스 샤브샤브

• 올래스파 마사지 (60분)

• 공항 드랍

1일차

1일차는 밤 비행기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보홀로

이동했습니다.

보홀 여행은 비행시간과 도착 시간을 고려하면

첫날부터 무리해서 일정을 넣기보다는

숙소에서 쉬면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을 추천해요.

특히 다음 날부터 투어나 액티비티 일정이 많다면

첫날에는 충분히 휴식하는 게 좋습니다.

진에어타고 도착하니 밤 12시!

바로 픽업가서 0.5박 마사지 샵에서 잤어요!

마사지 베드 2개 붙인 후 매트릭스까지 까니

진짜 편하고 한 번도 안깨고 푹잤습니다.

2일차

둘째 날은 보홀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날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나서

로복강 튜빙과 현지식 백숙 점심을 즐겼습니다.

필리핀에 아마존이라고 불리우는

로복강을 패들보트타며 즐겼고요!

짚라인, 다이빙대에서 점프하며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습니다.

첫날부터 바다 액티비티만 몰아넣기보다

이렇게 육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함께 넣으니 일정이 조금 더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저녁에는 호텔 체크인 후

알로나 비치를 산책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3일차

셋째 날부터는 본격적인 바다 일정입니다.

체험 프리다이빙 진행했는데요.

프리다이빙을 처음 배워볼 수 있는 코스라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으로는 필리핀 현지 음식 스타일

BBQ 플래터를 먹고 오후에는

나팔링, 히낙다난 동굴, 대왕조개 포인트까지

둘러봤습니다.

나팔링은 프리 다이빙 성지로

운이 좋으면 바다 거북이까지 만날 수 있어요!

저는 럭키비키로 야생 거북이도 만나고

절벽같은 바다, 정어리떼까지 봤습니다.

보홀은 하루 정도만 호핑을 하는 것보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서로 다른 바다 포인트를 나눠서

경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바다를 좋아한다면 너무나

마음에 들어하는 코스!

스노쿨링 초보자인 엄마도

튜브로 끌고 다니며 아주 좋은 구경

많이많이 했습니다 .

돌아와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놀았어요.

스노쿨링 연습을 더 열심히 했답니다.

4일차

넷째 날에는 본격적인 호핑투어입니다.

아침 7시에 시작해서 오후 2시까지!

돌고래를 보고 발리카삭과

버진아일랜드까지 다녀오는 일정이라

하루를 제대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진짜 거북이 서식지에서 수영을 하기 때문에

한 사람 당 적어도 5마리 이상의 거북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거북이가 숨을 쉬러 올라올때

진짜 가까이 볼 수 있어요. 너무 신기.

오후에는 기념품을 쇼핑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물고기 떼와 거북이 보는 게 소원이라면

무조건 보홀로 오셔야합니다.

물고기나 거북이 볼 수 있는 양이 다름…

5일차

다섯째 날은 체크아웃 후 보홀 육상투어와

반딧불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보홀 여행이라고 하면 바다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육상에도 볼거리가 꽤 많아요.

나비 농장 가서 악어, 독수리, 뱀,

나비, 날다람쥐, 앵무새도 봤습니다.

점심은 로복강 선상뷔페를 이용했고

저녁에는 레드하우스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안경원숭이와 초콜릿힐도 보고 감격.

안경원숭이는 개인적으로 집에 다람쥐를 키워서

다람쥐 생각나가지고 너무 귀여웠고

초콜릿힐은 정말 거짓말 같았어요.

보면서도 안믿기는 풍경.

여행 마지막에는 올래스파에서

60분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공항으로 바로 이동해야 하는 날

마사지까지 일정에 넣으니 여행의 피로를 풀고

출국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꿀팁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은 보홀은 3박 4일보다

5박 6일 정도로 여유 있게 계획했을 때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기 좋다는 것이었어요.

특히 바다 액티비티를 좋아한다면

호핑투어 → 발리카삭 →

나팔링 → 육상투어 → 반딧불 투어

처럼 여러 체험을 나눠서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호핑이나 프리다이빙 일정이

연속으로 들어가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으니

중간에 마사지나 숙소 휴식 시간을

넣어주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비행하고 24시간동안은

프리다이빙안하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되니까 프리다이빙,

물놀이는 2일차 이후 부터 계획하는게

몸에 훨씬 좋습니다.

처음 보홀을 방문한다면 공항 픽업부터 투어,

마사지까지 미리 예약해두면

현지에서 일정을 알아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발리카삭 호핑투어와 보홀 육상투어는

이번 일정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일정이라

보홀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이번 보홀 5박 6일 여행은 바다부터 육상투어,

마사지까지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필리핀 보홀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물놀이 & 스노쿨링 & 다이빙 & 프리다이빙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필리핀으로

오셔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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