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한영국문화원, 어린이날 맞아 서울광장서 영어 독서 체험 운영

뉴스플릭스 조회수  

사진 = 주한영국문화원,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독서 체험 부스 운영
사진 = 주한영국문화원,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독서 체험 부스 운영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주한영국문화원(원장 사라 데브롤)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책읽는 서울광장’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영어 독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한영국문화원과 함께하는 나의 도서 컬렉션(My British Council Book Collection)’을 주제로 마련됐다. 영어 독서와 창작 활동을 결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총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영어 도서 속 인상적인 문장을 읽고 떠오르는 장면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상상 드로잉’ 활동에 참여했으며, 책 속 주요 문장의 빈칸을 채우는 ‘명문장 완성하기’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또한 자신만의 책 표지를 디자인해 유리볼 키링으로 완성하는 ‘Mini Book Globe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영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보다 능동적인 방식으로 영어를 경험했다.

행사 당일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영어 도서를 직접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한영국문화원 재원생을 대상으로 한 별도 기념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서울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 잔디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무대 공간까지 독서 공간으로 활용되며, 시민들은 빈백과 좌석에 앉아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사라 데브롤 주한영국문화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책을 통해 영어를 즐겁게 경험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영어를 단순히 학습하는 것을 넘어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