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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진출 향한 도전…한국 파이터 4인 ‘ROAD TO UFC 5’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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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ROAD TO UFC 롱주 vs 빅터 마르티네즈
이미지 = ROAD TO UFC 롱주 vs 빅터 마르티네즈

[뉴스플릭스] 김홍일 기자 =  한국 종합격투기(MMA) 유망주 4인이 UFC 진출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UFC는 오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ROAD TO UFC 시즌5’ 오프닝 라운드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망주들에게 UFC 계약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

이번 시즌에는 여성 스트로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등 4개 체급에서 총 32명이 경쟁한다. 한국에서는 여성 스트로급 박보현, 밴텀급 신유민, 페더급 송영재, 임관우가 출전한다.

한국은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총 5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대회 최다 우승국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박현성, 이정영, 이창호, 최동훈, 유수영이 UFC 계약을 따낸 바 있다.

28일에는 밴텀급과 페더급 8강전이 열린다. 신유민은 일본의 타격가 미야구치 류호와 맞붙는다. 신유민은 레슬링을 강점으로 하는 선수로, 무패 기록의 상대를 상대로 승부를 가린다.

페더급에서는 송영재와 임관우가 각각 출전한다. 송영재는 일본 챔피언 아오이 진과 대결하며, 높은 피니시율을 앞세워 재도전에 나선다. 임관우는 중국의 아허장 아이리누얼과 맞붙으며 장신에서 나오는 타격 능력을 앞세운다.

이미지 = ROAD TO UFC 스밍 vs 토마르
이미지 = ROAD TO UFC 스밍 vs 토마르

29일에는 여성 스트로급 경기가 진행된다. 박보현은 중국의 둥화샹과 맞대결을 펼친다. 타격가와 그래플러의 스타일 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시즌 우승자들이 출전하는 스페셜 매치도 함께 열린다. 중국의 롱주와 미국의 빅터 마르티네즈, 그리고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스밍과 인도의 푸자 토마르가 맞붙는다.

한편 UFC는 팬들을 위해 항공·숙박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도 제공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UFC 파이트 위크’ 패키지를 예약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 파이터들이 이번 시즌에서도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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