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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 한국 프리 데뷔 미니앨범 ‘TRANS’ 발매…새로운 궤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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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플레이메이커이앤엠 제공_오르빗
이미지 = 플레이메이커이앤엠 제공_오르빗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글로벌 보이그룹 오르빗이 한국 프리 데뷔를 알리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선언했다.

오르빗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한국 프리 데뷔 미니앨범 ‘TRANS’를 발매한다.

‘TRANS’는 ‘넘어서다’, ‘변화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기존의 경계를 뛰어넘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오르빗의 의지를 상징한다.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이들이 한국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은 또 하나의 출발점이자 활동 영역 확장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앨범에는 한국 오리지널 신곡 ‘Wonderworld’와 ‘IYKYK’를 비롯해 ‘DADADA (KR ver.)’, ‘TOO LOUD (KR ver.)’, ‘Panorama (KR ver.)’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기존 곡을 한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트랙들과 신곡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오르빗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팀의 정체성과 진정성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DADADA (KR ver.)’다.

이 곡은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와 새로운 시작에 대한 확신을 담은 곡으로, 자유롭고 직진적인 오르빗만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반복되는 리듬 위에 ‘변화’와 ‘도약’의 메시지를 담아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오르빗은 각기 다른 개성과 서사를 지닌 멤버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는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각자의 궤도를 걷던 이들이 모여 새로운 음악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All Beat’라는 키워드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음악적 확장성과 유연한 방향성을 지향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을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과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온 오르빗이 한국 프리 데뷔를 통해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르빗은 앨범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5시 팬 쇼케이스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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