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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냉감 침구 ‘시에라’ 출시…빨라진 여름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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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까사미아 냉감 기능성 패브릭 시리즈 '시에라' 
이미지 = 까사미아 냉감 기능성 패브릭 시리즈 ‘시에라’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신세계까사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대응해 냉감 기능성 침구 신제품 ‘시에라(SIERRA)’를 선보이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까사는 최근 냉감 기능성 침구 및 리빙 패브릭 신제품 ‘시에라’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50~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식품·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여름 상품 출시 시점이 전반적으로 앞당겨지고 있다.

신세계까사 역시 이러한 계절 변화에 발맞춰 냉감 기능성 침구 라인업을 조기에 확대하며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초 선보인 냉감 침구 ‘샤모니(CHAMONIX)’ 시리즈는 출시 이후 매주 50% 이상 매출이 증가했으며, 지난주에는 전주 대비 180%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빠른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샤모니 시리즈는 이불 안감에 접촉 냉감 원단을 적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시원함을 전달하고, 더운 날씨로 인한 불쾌지수를 낮춰 숙면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시에라’ 시리즈 역시 고기능 접촉 냉감 소재를 적용한 제품군으로, ‘듀라론-쿨(DURARON-COOL)’ 원단을 사용했다.

듀라론-쿨은 화학약품 없이 특화된 기술로 제조한 기능성 원사로, 영구적인 냉감성과 빠른 건조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와 직물 사이에서 열적 대류 현상을 유도해 접촉 순간 차가운 촉감을 제공하며, 높은 열 전도율을 통해 뛰어난 냉감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가벼운 무게감으로 사용 시 답답함을 줄였고, 수분 및 땀 배출 기능이 뛰어나 수면 중 발생하는 습기를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오염 저항성도 높아 위생적인 여름 침구로 활용도가 높다.

제품 구성도 다양하다. 침대 패드와 베개 패드, 베개 2종, 바디필로우 등 침구류뿐 아니라 소파 패드와 방석 2종까지 포함해 침실은 물론 거실에서도 냉감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까사미아 특유의 감각을 반영했다. 세련된 다이아몬드 패턴과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으며, 가장자리는 면 100% 원단으로 마감해 내구성과 피부 자극 최소화까지 고려했다.

패드류와 방석류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원단을 적용해 사용 중 밀림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해마다 더 빨라지는 여름 날씨에 맞춰 냉감 기능성 침구에 대한 수요도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며 “까사미아는 기능성은 물론 차별화된 감각을 담은 고감도 가구와 소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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