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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채은, MBC ‘오십프로’ 캐스팅…“신예 존재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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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배우 김채은 프로필_인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 = 배우 김채은 프로필_인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배우 김채은이 새 드라마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김채은은 오십프로에 캐스팅돼 극 중 영선스틸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는다. 이예지는 무심한 듯한 말투 속에 따뜻한 내면을 지닌 인물로, 극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캐릭터로 기대를 모은다.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적인 사건 이후 외딴섬으로 좌천된 뒤, 10년간 묻혀 있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의리와 본능을 지닌 중년 인물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채은은 자연스럽고 섬세한 연기를 통해 이예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특히 신예 배우로서의 신선한 이미지와 당찬 에너지를 바탕으로 극의 분위기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에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상경, 김신록, 권율, 이학주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인다.

업계에서는 김채은이 이번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오십프로’는 오는 5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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