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보이그룹 오르빗이 한국 프리 데뷔를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오르빗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미니앨범 ‘TRANS(트랜스)’의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했다. 앞서 클래식한 무드로 성숙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이들은 이번에는 화이트 포인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는 클로즈업 중심의 구도로 구성돼 멤버들의 깊어진 눈빛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강조했다. 절제된 색감 속에서도 각 멤버의 개성과 분위기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단체 컷에서는 모노톤에 가까운 컬러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팀 특유의 균형 잡힌 시너지를 부각시켰다.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 이번 콘셉트는 앨범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도 긴밀하게 연결된다.
‘TRANS’는 ‘넘어서다’, ‘변화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기존 활동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상징한다.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오르빗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앨범에는 한국 오리지널 신곡 ‘Wonderworld’와 ‘IYKYK’를 비롯해 ‘DADADA (KR ver.)’, ‘TOO LOUD (KR ver.)’, ‘Panorama (KR ver.)’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멤버들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진정성을 더했다.
오르빗의 한국 프리 데뷔 미니앨범 ‘TRANS’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