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벌써 시집을…” 레이디스 코드 주니 결혼, 애슐리·소정 눈물의 축가 현장
올빼미기자 조회수
오늘은 가슴 뭉클하면서도 기분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실력파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영원한 막내, 주니(본명 김주미) 씨가 품절녀가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지난 4월 18일, 아름다운 봄날에 들려온 그녀의 결혼 이야기와 레이디스 코드의 근황을 함께 정리해 드릴게요!
전투기 조종사와 백년가약, 주니의 인생 2막 시작
레이디스 코드의 막내 주니가 드디어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상대는 늠름한 모습이 매력적인 전투기 조종사(공군 장교)로 알려졌는데요. 주니는 이미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에 결혼합니다. 막내가 벌써 커서 시집을 가게 됐어요”라며 깜짝 발표를 해 팬들을 놀라게 했었죠.
두 사람은 남편의 근무지가 있는 지방에 신혼 살림을 차렸다고 합니다. 주니는 좋은 인연을 만나 지방에서 예쁘게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결정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눈물의 축가, 레이디스 코드 언니들의 빛나는 의리
이날 결혼식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단연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의 재회였습니다. 멤버 소정과 애슐리가 참석해 막내의 앞날을 축복했는데요. 특히 두 멤버는 주니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르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축가를 부르는 내내 멤버들은 물론 하객들도 뭉클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고 해요. 2013년 데뷔 이후 기쁜 일과 슬픈 일을 모두 함께 겪어온 가족 같은 사이인 만큼, 언니들이 막내를 시집보내는 마음이 얼마나 남달랐을지 짐작이 갑니다.
추억의 히트곡 ‘예뻐 예뻐’, 우리가 사랑한 레이디스 코드
예뻐 예뻐 노래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2013.09.05.
레이디스 코드는 우리에게 정말 익숙한 히트곡이 많은 그룹이죠. 2013년 ‘나쁜여자’로 데뷔해 실력파 아이돌로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발표한 ‘예뻐 예뻐’는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경쾌한 리듬과 세련된 퍼포먼스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을 정도예요.
비록 2014년 예상치 못한 아픔을 겪으며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남은 멤버들은 서로를 지탱하며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팬들은 주니의 행복한 소식에 기뻐하면서도,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 두 멤버를 향한 그리움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솔로 활동,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멤버들
최근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리더 애슐리는 라디오 DJ와 MC로, 메인보컬 소정은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과 솔로 앨범을 통해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내고 있죠.
이번에 유부녀가 된 주니 역시 유튜브 채널 ‘주니의 집’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는데요.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배우와 크리에이터로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픔을 딛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 막내 주니 씨의 결혼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이들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레이디스코드 #레이디스코드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