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배우 최원영, 광화문에서 “이 대회” 2등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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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 광화문 광장은 기묘하고도 평화로운 풍경으로 가득 찼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인 도심 한복판에서 90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앉아있는 ‘2026 광화문 멍때리기 대회’가 열린 것인데요. 대회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산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집단적 멈춤’을 제안하며 ‘무가치함의 가치’를 재발견하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1. 배우 최원영,
멍때리기 대회 2위 차지!
이번 대회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직접 참가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배우 최원영과 조민국은 90분간 시민들과 함께 ‘멍때리기’에 정식 도전,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이들은 고요한 평온을 유지하는 아이코닉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요.
놀랍게도 최원영 배우가 당당히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시민 투표와 심박수 그래프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는 엄격한 기준 속에서, 최원영 배우는 대회 초반 다소 높은 심박수를 보였으나 이내 평정심을 되찾으며 수치를 뚝 떨어뜨린 뒤 끝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시상대에 오른 그는 “사실 우승을 목표로 어젯밤부터 야심 차게 준비해왔다”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어 “현장에 쟁쟁한 실력자들이 너무 많아 내내 긴장했는데 상까지 받을 줄은 몰랐다.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드라마 ‘모자무싸’가 전하려는 가치를 몸소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2. 믿고 보는 ‘카멜레온’ 배우, 최원영은 누구?
중후한 외모와 달리 재치 있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 최원영 배우, 그는 과연 누구일까요?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한 이후, 선역과 악역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믿고 보는 배우’입니다.
3. ‘모자무싸’ 부스,
구교환·고윤정 등 주역 배우들 총출동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드라마2026JTBC
이날 현장에는 최원영, 조민국 배우뿐만 아니라 ‘모자무싸’의 다른 주역 배우들도 총출동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교환, 고윤정, 강말금, 심희섭, 배명진, 박예니 등은 현장에 마련된 드라마 체험존 곳곳을 방문해 작품의 서사를 미리 알렸는데요.
이들은 자신의 무가치함을 파쇄하는 ‘입장존’부터 주인공 황동만의 방을 재현한 ‘포토존’, 굿즈를 증정하는 ‘무가치 교환소’ 등을 살피며 드라마의 메시지를 팬들과 공유했습니다. 배우들은 작품 속 메시지와 맞닿아 있는 이번 대회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예비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의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4. 드라마 ‘모자무싸’에서 최원영의 역할은?
4월 1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되는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입니다. 최원영 배우는 극 중에서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면서도 자신만의 ‘평화’를 찾아가는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할 예정인데요. 이번 대회 2위 수상은 캐릭터가 추구하는 ‘멈춤의 미학’과 절묘하게 맞물려 예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습니다.
제작진은 “광화문 한복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인생의 빨간불을 잠시 끄고 각자의 초록불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휴머니즘으로 다가갈 드라마 ‘모자무싸’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는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2026년 상반기 최상위 기대작, ‘모자무싸’! 오는 18일, 안방극장에 찾아올 따뜻한 위로의 순간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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