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뮤지컬 팬레터]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예고 이미지_제공 라이브(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4/CP-2022-0008/image-6e7a42d2-866c-4b74-962e-a621a6b256be.jpeg)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창작 뮤지컬 팬레터의 대표 배우 이규형이 라디오를 통해 작품과 함께한 10년의 시간을 들려준다.
이규형은 14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박하선의 씨네타운 ‘씨네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이번 방송은 ‘보는 라디오’로 진행돼 생생한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문인 모임 ‘구인회’에서 모티브를 얻은 팩션 작품이다. 이규형은 극 중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와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매 시즌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그는 2016년 초연부터 최근 10주년 기념 공연까지 단 한 시즌도 빠짐없이 참여하며 작품의 정체성을 구축해 온 상징적인 배우로 평가받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대 뒤에서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완성해 온 과정 등 다양한 비하인드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소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알려진 이규형이 DJ 박하선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팬레터’는 국내 누적 관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작품으로, 아시아 투어와 런던 쇼케이스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아 왔다. 현재 10주년 기념 앵콜 공연이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