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문연주가 방송을 통해 진솔한 가족사와 함께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연주는 지난 9일 오전 방송된 건강한 아침 해뜰날에 라윤경과 함께 특별 패널로 출연해 심뇌혈관질환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부모님이 모두 고혈압과 뇌출혈로 돌아가셨다”며 “형제들 역시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어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다. 가족력을 언급하며 전한 진솔한 발언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방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복분자 티를 시음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문연주는 “간편하게 휴대하며 필요할 때 마실 수 있어 좋다”며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니 개인적으로도 꼭 필요한 제품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그는 방송 내내 적극적으로 질문을 이어가며 건강 관리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고,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가족력 때문에 늘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 노래처럼 건강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즉석에서 짧은 노래를 선보여 밝은 분위기 속에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문연주는 지난해 대표곡 ‘잡지마’를 재해석한 신곡 ‘잡지마라’를 발표하며 음악적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방송 활동과 함께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