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보이그룹 비보이즈가 첫 번째 싱글 ‘BE:2(비:투)’ 발매를 앞두고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비보이즈(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개인 및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청춘’이라는 키워드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첫 번째 버전에서는 레드 컬러 농구 유니폼 스타일링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강조했다. 자연스럽게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은 꾸밈없는 소년미를 드러내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두 번째 버전은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한 빈티지 무드가 돋보인다. 데님과 셔츠, 와이드 팬츠 등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세 번째 버전에서는 블루 톤의 캐주얼 스타일과 함께 멤버들의 가까워진 시선이 인상적이다. 한 공간에 모여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구도는 따뜻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전하며 생동감을 더했다.
마지막 버전은 올 화이트 트레이닝 룩으로 통일감을 준 가운데 도로 위를 함께 달리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역동적인 움직임과 흩날리는 실루엣은 앞으로 나아가는 팀의 방향성과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BE:2’는 지난해 데뷔곡 ‘I’M SO SORRY, BUT I LOVE YOU’와 디지털 싱글 ‘지구와 달과의 거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데뷔 당시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졌던 비보이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확신과 선택을 바탕으로 한 성장 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층 또렷해진 정체성과 감정선으로 돌아올 비보이즈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