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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서 예능감·무대 장악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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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채윤이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예능감과 무대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채윤은 지난 2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밝은 에너지와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예능 수련회 코너 ‘맞혀봐! 트로트 퀴즈’에서는 팀원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 속에 재치 있는 입담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날 팀 구성 과정에서 채윤은 손빈아의 선택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춘걸스’ 팀으로 합류한 그는 “이 팀에 꼭 오고 싶었다”며 환한 미소로 기대감을 드러냈고, 특유의 쾌활한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미지 =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방송화면_채윤

퀴즈가 시작되자 채윤은 엉뚱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 글자 정답 힌트에도 불구하고 다섯 글자를 외치는 등 허당 매력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으로 ‘열정 캐릭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장윤정은 유쾌한 반응을 보였고, 붐 역시 그의 활약에 감탄을 표했다.

특히 채윤은 난이도 높은 문제였던 ‘럭키서울’을 정확히 맞히며 반전을 연출했다. 해당 정답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며 단순한 예능 캐릭터를 넘어 실력까지 겸비한 모습을 입증했다.

무대에서도 존재감은 이어졌다. 채윤은 김혜진과 함께 ‘1,2,3,4’ 무대를 선보이며 밝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채윤은 CJB ‘전국 TOP10 가요쇼’ MC를 비롯해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통해 음악 활동도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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