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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서울 콘서트, 안방서 다시 만난다…7일 MBN 중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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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현역가왕 서울콘서트_로드쇼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 = 현역가왕 서울콘서트_로드쇼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현역가왕3’ TOP10 서울 콘서트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중계방송을 확정하며 또 한 번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총 4회차 동안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환호와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장에는 응원봉 물결과 대규모 떼창이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고, 공연 종료 후 이어진 기립박수와 앙코르 요청이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했다.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제작진은 서울 콘서트 실황을 방송으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생생한 라이브 무대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담은 이번 중계는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출연진 역시 공연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3대 가왕 홍지윤은 “관객들의 함성과 응원 덕분에 잊지 못할 첫 콘서트를 마쳤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지연은 “뮤지컬 못지않은 무대와 동료들과의 호흡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고, 이수연은 “팬들과 함께한 순간이 우주처럼 벅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수경과 강혜연은 관객과의 직접적인 교감에 대한 기쁨을 강조하며 향후 무대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김태연과 솔지는 공연 전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이어질 일정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빈예서와 김주이, 소유미 역시 팬들과 함께 만든 무대에 의미를 부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역시 본격화된다. 인천, 청주, 울산, 창원, 대구, 수원, 원주, 부산, 광주, 성남 등 주요 도시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으로, 지역별 팬들과의 만남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울 콘서트의 감동을 담은 중계방송은 오는 4월 7일 밤 9시 5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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