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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피크닉 메뉴 ‘진화’…불고기 샌드위치·소고기 브리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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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호주청정우 불고기 샌드위치
이미지 = 호주청정우 불고기 샌드위치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봄 나들이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피크닉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샌드위치와 간편식에 고기를 더한 ‘업그레이드형 도시락’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대표 메뉴로는 ‘불고기 샌드위치’가 꼽힌다. 달콤짭짤한 불고기를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채워 넣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간편하면서도 높은 포만감을 제공한다. 신선한 로메인과 토마토, 치즈에 고소한 소스를 더해 균형 잡힌 맛과 풍성한 식감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조리법 또한 비교적 간단하다. 불고기를 양념해 볶은 뒤, 노릇하게 구운 식빵 위에 채소와 함께 올리고 마요네즈와 고추냉이를 섞은 소스를 더하면 완성된다. 달콤함과 알싸함이 어우러져 야외에서도 입맛을 돋우는 메뉴로 활용도가 높다.

활동적인 야외 일정에는 ‘소고기 브리또’도 대안으로 떠오른다. 또띠아에 소고기와 채소를 넣어 말아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어 이동이 많은 피크닉에 적합하다. 파프리카와 양파, 양상추 등 다양한 채소를 더해 색감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점도 강점이다.

조리 과정은 양념한 소고기를 빠르게 볶아 육즙을 살리고, 구운 또띠아 위에 채소와 함께 올려 말아주면 된다. 별도의 식기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메뉴가 단순한 간식 수준을 넘어 ‘야외에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기려는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축산공사 고혁상 지사장은 “벚꽃 시즌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의 나들이가 더욱 특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레시피를 제안했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향후에도 간편성과 프리미엄 식재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피크닉 메뉴’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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