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뮤지컬 렘피카] 예매처 1위 화면 캡쳐_제공 NOL 티켓](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3/CP-2022-0008/image-66060a0d-1966-486f-b158-a310652c761e.png)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브로드웨이 뮤지컬 렘피카가 국내 초연 이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며 티켓 예매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한 ‘렘피카’는 24일 진행된 3차 티켓 오픈 직후 단독 예매처인 NOL 티켓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티켓 오픈은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의 공연 회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막 이후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예매로 직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렘피카’는 20세기 초 유럽에서 활동한 아르데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과 예술을 그린 작품이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이라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예술가로 살아남기 위한 선택과 संघर्ष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한국 공연에는 김선영, 박혜나, 정선아를 비롯해 차지연, 린아, 손승연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탄탄한 캐스팅과 몰입감 높은 연출이 관객 호평으로 이어지며 흥행을 견인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작품성 또한 이미 해외에서 입증된 바 있다. ‘렘피카’는 제77회 토니 어워즈에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고, 드라마 리그 어워즈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동시대 브로드웨이 신작 가운데 주목받는 작품으로 평가됐다.
이번 한국 초연은 원작의 독창적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내 관객 정서에 맞춘 연출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뮤지컬 ‘렘피카’는 오는 6월 21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되며, 현재 높은 예매율을 바탕으로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