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대형 K-POP 공연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고객 참여 열기를 이어간다.
메가MGC커피는 ‘M COUNTDOWN X MEGACONCERT’(이하 메가콘서트)의 2차 프리퀀시 이벤트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프로모션과 함께 새로운 아티스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새롭게 합류한 팀은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다. 이들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이후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로 발매 첫날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기록하며 K-POP 그룹 데뷔 앨범 기준 상위권 기록을 세우는 등 빠르게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데뷔곡으로 국내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모두 차지하며 보이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점도 주목된다.
이번 콘서트 라인업에는 기존 공개된 EXO, NCT WISH, Hearts2Hearts에 이어 알파드라이브원이 합류하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블라인드 라인업’도 예고돼 추가 아티스트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고객 반응도 뜨겁다. 1차 프로모션 참여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메가MGC커피는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는 2차 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참여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참여는 공식 애플리케이션 ‘메가오더’를 통해 가능하다. 미션 메뉴 3개를 포함한 제조 메뉴 총 10개를 구매하면 프리퀀시가 자동 완성되며, 콘서트 티켓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각 회차별 상위 150명씩 총 600명에게는 아티스트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VVIP석 티켓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4월 16일 발표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1차 이벤트만으로도 지난해 전체 참여 규모에 근접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며 “고객들이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