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다날엔터테인먼트의 라이브 IP 브랜드 다날스테이지가 첫 프로젝트부터 강력한 흥행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다날스테이지’가 주최하는 윤종신 전국투어 콘서트 ‘윤종신 그리고 나’ 서울 공연은 지난 19일 오후 8시 NOL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 직후 실시간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오픈 직후 정상에 오른 뒤 순위를 유지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다날스테이지’는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음원 및 콘텐츠 기획 역량을 오프라인 공연으로 확장하기 위해 출범한 브랜드다. 단순 공연 기획을 넘어 음악, 콘텐츠, 공연을 결합한 라이브 IP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첫 프로젝트인 이번 콘서트는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당신의 이야기를 불러드립니다’라는 콘셉트 아래 윤종신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관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날스테이지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특히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트로트 및 어덜트 컨템퍼러리 시장을 겨냥해 전문 제작사들과 협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다날스테이지 관계자는 “첫 프로젝트인 윤종신 콘서트가 예매 1위라는 성과로 출발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라이브 IP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공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