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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말차 & 타로’ 신메뉴 출시…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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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공차코리아
이미지출처 = 공차코리아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글로벌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브랜드 앰버서더와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공차코리아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의 ‘최애 메뉴’로 알려진 타로를 활용한 ‘말차 & 타로’ 신메뉴 2종을 오는 3월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차샷 타로 밀크티’와 ‘말차 초코 스무디’로 구성됐다. 기존 타로 베이스에 말차를 더해 색다른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샷 타로 밀크티’는 고소한 타로 밀크티 위에 깔끔한 말차 샷을 더한 제품으로, 보랏빛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비주얼이 돋보인다. 재료가 조화롭게 섞이며 깊고 부드러운 맛을 제공한다.

‘말차 초코 스무디’는 초콜릿과 말차폼을 결합한 디저트형 음료로, 시원한 식감과 함께 달콤함과 쌉싸름함의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공차코리아는 지난해 필릭스와 협업해 선보인 ‘타로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가 높은 인기를 기록하며 브랜드 시너지를 입증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분당 6잔 이상 판매되며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티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필릭스가 직접 참여한 음성 메시지를 활용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소비자 기대감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트렌디한 맛 조합을 제안하는 전략이 젊은 소비층 공략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앰버서더의 취향과 브랜드의 노하우를 결합해 완성도 높은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출시 전 티징 이벤트부터 신메뉴까지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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