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인디 및 신진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조명하는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3월 3주 차 주인공이 공개됐다.
음악 플랫폼 키트베러는 20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이번 주 TOP3로 BALDU(발듀), 은혜, M’ewn(뮌)을 선정했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키트베러를 통해 제작·출시된 국내외 키트앨범 중 매주 3개 작품을 선정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아티스트의 제작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음악과 아티스트를 리스너에게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선정작은 여성 듀오 BALDU의 싱글 ‘내게 또 네게’다. BALDU는 김서영, 박진희로 구성된 팀으로, 2019년 ‘공전’으로 데뷔했다. 이번 신곡은 반복되는 불안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따뜻한 메시지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두 번째로는 싱어송라이터 은혜의 싱글 ‘SIREN’이 이름을 올렸다. 은혜는 2024년 데뷔 이후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SIREN’은 R&B 기반 사운드 위에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
마지막으로 M’ewn(뮌)의 싱글 ‘Like That’이 선정됐다. M’ewn은 R&B와 얼터너티브 팝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감각적인 표현이 강점이다. 이번 곡 역시 보컬과 안무가 결합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키트베러 측은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관련 상세 콘텐츠는 키트베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