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한경일이 이별의 감정을 정면으로 담아낸 신곡으로 돌아온다.
한경일은 2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대로 날 버려두지 마’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사랑이 끝나는 순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 정통 발라드로, 이별 앞에서도 상대를 놓지 못하는 절절한 심리를 그렸다.
곡은 작사가 전누리와 작곡가 필승불패, 최유진이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직설적인 가사와 감정선을 따라가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이별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물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날 떠나가지 마’, ‘어떻게 그래 내 사랑아’ 등 반복되는 호소는 이별의 순간을 붙잡고 싶은 인간적인 감정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한경일은 이번 곡에서 한층 깊어진 보컬로 감정선을 촘촘히 쌓아 올린다. 담담한 도입부에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고음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곡의 서사를 극적으로 완성한다.
2002년 데뷔 이후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한경일은 이번 신곡을 통해 특유의 감성 발라드 정체성을 이어가면서도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깊이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번 신곡 ‘이대로 날 버려두지 마’는 이별의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또 하나의 공감 발라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